리오넬 메시, 뉴욕 시티 FC를 상대로 4-0 승리로 2골을 넣고 인터 마이애미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
리오넬 메시는 이번 시즌 두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37골을 기록했고, 인터 마이애미는 수요일 밤 뉴욕 시티 FC를 상대로 4-0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.
3연승을 거둔 미암(16승 6패 7무)은 이번 시즌 리그 최다 득점을 64골로 늘렸습니다. 마이애미의 지난 6번의 MLS 경기 중 5번은 최소 3골을 넣었으며, 가장 최근에는 D.C.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-2로 승리했습니다.
전반전 어시스트 이후 메시는 MLS 역사상 처음으로 연속 시즌 최소 35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. 후반전 두 골을 넣은 메시는 한 시즌에 8골을 기록한 MLS 역사상 네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.
메시는 74분에 휴식 시간에 자신의 지역에서 나온 매트 프리즈를 제치고 2-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.
루이스 수아레스가 출장 정지 상태에서 8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, 메시는 3분 후 또 한 골을 추가했습니다.
오스카 우스타리는 시즌 여섯 번째 클린 시트를 기록했습니다.
뉴욕시(16-10-5)는 3연승 행진이 끝났습니다.
뉴욕 시티는 전반전에 두 번의 좋은 득점 기회를 잡았습니다. 티아고 마르틴스는 코너킥 상황에서 먼 골대에 홀로 남겨졌지만 우스타리의 헤딩슛이 오른쪽으로 향했습니다. 니콜라스 페르난데스는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줄여 우스타리에게 잘못된 방향으로 다이빙을 시켰지만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습니다. 주소모아